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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3-16 1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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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홍열 주요증상 혀: 처음에는 회백색이 덮이고 돌기가 현저히 두드러지는 모양에 발병 후 2∼3일 지나면 붉은색을 띠고 돌기가 붓는 딸기 모양으로 새빨간 혀가 됨. 출처=부산시(2026-03-16)



[뉴스부산]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학기 시작 이후 소아·청소년 감염병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 집단생활 환경에서의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최근 5년간 △수두 백일해 유행성이하선염 성홍열 등이 봄철(3~6월)에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의심 증상 시 의료기관 방문 등 기본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할 것을 당부했으며, 성홍열 발생 시에는 환경 소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규율 시민건강국장은 “학기 초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학생·학부모·교육기관 모두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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