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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27 21: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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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사진은 윌리엄 기븐스플라이(61) FAO 수산위원회 의장이 3월 27일 오후, 부경대학교 동원장보고관 3층 리더십홀에서 `세계수산대학(WFU)` 시범사입인 부경대 세계수산대학원에 재학 중인 17개 개도국 출신 30명을 대상으로 ‘국제 수산 거버넌스 개관 : 법률, 규제 및 정책 체계’를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 부경대 세계수산대학원에서 ‘국제 수산 거버넌스 개관 : 법률, 규제 및 정책 체계’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는 윌리엄 기븐스플라이(61) FAO 수산위원회 의장.

▲ [뉴스부산] 사진은 윌리엄 기븐스플라이(61) FAO 수산위원회 의장이 3월 27일 오후, 부경대학교 동원장보고관 3층 리더십홀에서 `세계수산대학(WFU)` 시범사입인 부경대 세계수산대학원에 재학 중인 17개 개도국 출신 30명을 대상으로 ‘국제 수산 거버넌스 개관 : 법률, 규제 및 정책 체계’를 주제로 특강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초청으로 27일 부경대를 방문한 윌리엄 기븐스플라이(61) FAO 수산위원회 의장이 이날 오후, 부경대학교 동원장보고관 3층 리더십홀에서 '세계수산대학(WFU)' 시범사업인 부경대 세계수산대학원에 재학 중인 17개 개도국 출신 30명을 대상으로 ‘국제 수산 거버넌스 개관: 법률, 규제 및 정책 체계’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번 윌리엄 기븐스플라이 의장의 방문은 오는 7월 열리는 제33차 FAO 수산위의 세계수산대학 설립 안건 상정과 논의를 앞두고 부경대에서 진행되고 있는 세계수산대학 시범사업 현황의 직접 확인 등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부산 강경호 기자 www.newsbusan.com



관련 기사... 유엔 FAO 산하 세계수산대학, 부경대에 설립 추진 탄력 받아

(http://suyeong.net/news/view.php?idx=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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