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 가는 길에 늠름한 까치를 보았다.
3월이라지만 아직 꽃샘추위.
어디를 바라보며 또 무엇을 생각할까...
우문도 잠시
발길을 돌리고 나서야 답을 얻는다.
"이제~ 희망의 3월을 노래해요"
<뉴스부산>은 지역의 정보와 소통의 플랫폼입니다 <뉴스부산>은 소소한 일상이 묻어나는 지역의 사랑방입니다. <뉴스부산>은 따뜻하고 훈훈한! 싱그럽고 아름다운 이웃의 이야기를 찾습니다. "당신의 아이디어와 뉴스부산이 만나면 경쟁력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