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6-04 23:58:36
기사수정

▲ 제7회 (사)대한민국서화디자인협회 ˝국제서화만세˝전, 성혜(成蹊) 김순자(金順子), 고향생각, 35×45cm




제7회 (사)대한민국 서화디자인협회 "국제서화만세"전이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부산시청 1,2,3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주제작가 '하석 박원규' 선생을 비롯한 국내·외 작가 141명의 작품이 초여름의 부산 書·畵壇을 밝힌다.


『뉴스부산』은 서화 애호가를 위하여 '미리 보는 제7회 (사)대한민국서화디자인협회 "국제서화만세"전 (第7回 大韓民國書畵Design協會 "國際書畵萬歲"展)' 작품을 게재한다. - newsbusan.com 강경호 기자 -





"고향생각"



내원사 아래에서 우연히 만난 감나무 위의 까치,

잠시 잊고 있었던 고향 생각에 한참을 머물렀습니다.






▲ 성혜(成蹊) 김순자(金順子) 작가



........................................................

☞ 성혜(成蹊) 김순자(金順子) 작가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 부산서예대전 · 청남휘호대회 초대작가, 전국서도민전 · 부산서예비엔날레 초대작가 , 개인전 1회, 현재 (사)대한민국서화디자인협회 감사.




뉴스부산 강경호 기자 www.newsbusan.com


0
기사수정
저작권자 ⓒ뉴스부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서화디자인
최근 1달간, 많이 본 기사더보기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 의결 부산시·새출발기금, 소상공인 지원 강화 업무협약 체결 동래구 낙민동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 들락날락' 18일 개소 부산의료원, 8일부터 장애인 치과진료 주 5일로 확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
google-site-verification: googleedc899da2de9315d.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