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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05 22: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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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회 (사)대한민국서화디자인협회 ˝국제서화만세˝전, 鶴亭(학정) 李敦興(이돈홍), ˝觀(관)˝, 96×179cm, 紅星紙에 水墨.




제7회 (사)대한민국 서화디자인협회 "국제서화만세"전이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부산시청 1,2,3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주제작가 '하석 박원규' 선생을 비롯한 국내·외 작가 141명의 작품이 초여름의 부산 書·畵壇을 밝힌다.


『뉴스부산』은 서화 애호가를 위하여 '미리 보는 제7회 (사)대한민국서화디자인협회 "국제서화만세"전 (第7回 大韓民國書畵Design協會 "國際書畵萬歲"展)'을 준비했다. 이번에는 '주제초청작가 鶴亭 李敦興(학정 이돈홍) 선생'의 작품 "觀(관)"을 게재한다. - newsbusan.com 강경호 기자 -





觀(관)


觀自在菩薩 行心般若波羅蜜多 時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

(般若心經 句)






▲ 鶴亭(학정) 李敦興(이돈홍) 주제초청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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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鶴亭 李敦興 (학정 이돈홍)

(사)한국미협 수석부이사장 역임, (사)국제서예가협회 회장, (사)鶴亭碩友書會 이사장.



뉴스부산 강경호 기자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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