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사)대한민국 서화디자인협회 "국제서화만세"전이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부산시청 1,2,3 전시실에서 개최됐다. 주제작가 '하석 박원규' 선생을 비롯한 국내·외 작가 141명의 작품이 초여름의 부산 書·畵壇을 밝혔다.
『뉴스부산』은 서화 애호가를 위하여 전시에 앞서 지난 4일부터 '미리 보는 제7회 (사)대한민국서화디자인협회 "국제서화만세"전 (第7回 大韓民國書畵Design協會 "國際書畵萬歲"展)'을 게재했다. 지난 번 현담 조수현 작가에 이어 이번에는 '靑巖(청암) 李相祿(이상록) 작가'의 ˝百煉金 千鈞弩(백련금 천균노)"를 소개한다.
- newsbusan.com 강경호 기자 -
˝百煉金 千鈞弩(백련금 천균노)"
백번을 단련된 시와 천규(千鈞)의 무거운 뇌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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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巖(청암) 李相祿(이상록) 작가
▶ 전국서도민전 초대작가 · 현 감사, ▶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부문 입선, ▶ 청남휘호대전 초대작가.
뉴스부산 강경호 기자 www.news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