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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21 00: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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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365'는 부산시가 만든 부산의 수돗물입니다.


부산의 수돗물 순수365 시음회가 열린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부산의 수돗물 ‘순수365’ 시음회 행사를 오는 23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광장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음회는 여러 행사를 통해 직접 시민이 부산의 수돗물 '순수365'를 음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품질의 우수성과 안전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과 함께 부산시 생산 수돗물 ‘순수365’의 인지도 제고를 위한 것이다.


☞ 부산의 수돗물 순수365


이번 행사는 먼저 여성4인조 전자현악밴드 공연이 식전 행사로 펼쳐진다. 이어 저글링과 인디밴드 버스킹 공연, 순수365 시음회, 상수도 캐릭터인 한방울 스티커를 이용한 부채 만들기, 서핑게임 등 온 가족이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스도 운영한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시음회는 보고, 듣고, 즐기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부산의 수돗물 ‘순수365’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더운 여름철 재미있는 놀이와 함께 온가족이 즐기며 수돗물의 중요성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뉴스부산 newsbusanco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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