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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21 22: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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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강경호 기자=해운대 달맞이 언덕에 오르면 부산의 바다 풍광을 조망할 전망대가 있다. 정면의 바다를 중심으로 살짝 우측을 바라보면, 저 멀리 광안대교와 센텀시티의 높다란 빌딩들이 한껏 야경을 뽐내고 있다. 바로 밑에는 달맞이길. 즐비한 횟집 등 맛집이 환히 불을 밝히고, 8월의 무더위는 잠시 쉬어갈 준비를 한다.

▲ [뉴스부산] 강경호 기자=해운대 달맞이 언덕에 오르면 부산의 바다 풍광을 조망할 전망대가 있다. 정면의 바다를 중심으로 살짝 우측을 바라보면, 저 멀리 광안대교와 센텀시티의 높다란 빌딩들이 한껏 야경을 뽐내고 있다. 바로 밑에는 달맞이길. 즐비한 횟집 등 맛집이 환히 불을 밝히고, 8월의 무더위는 잠시 쉬어갈 준비를 한다.




[뉴스부산] 강경호 기자=해운대 달맞이 언덕에 오르면 부산의 바다 풍광을 조망할 전망대가 있다. 정면의 바다를 중심으로 살짝 우측을 바라보면, 저 멀리 광안대교와 센텀시티의 높다란 빌딩들이 한껏 야경을 뽐내고 있다. 바로 밑에는 달맞이길. 즐비한 횟집 등 맛집이 환히 불을 밝히고, 8월의 무더위는 잠시 쉬어갈 준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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