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뉴스부산] 허남용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장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한국기술센터에서 방송인 안현모 씨에게 `2018 IEC 부산총회`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뉴스부산] ‘2018 국제전기기술위원회(이하 'IEC') 부산총회’ 홍보대사에 방송인 안현모(사진) 씨가 위촉됐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허남용, 이하 '국표원')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한국기술센터에서 방송인 안현모씨를 '2018 IEC 부산총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국표원은 이날 전직 앵커·기자이자 프리랜서 통역가로 활동하는 안 씨의 글로벌한 이미지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IEC와 잘 어울려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안 씨는 오는 10월 22∼26일까지 5일간, 부산 벡스코(BEXCO) 열리는 IEC 부산총회에서 개·폐회식 사회와 라디오 광고 활동 등을 하게 된다.
이번 IEC 부산총회는 지난 2004년 55개국 978명이 참가했던 서울의 제68차 총회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두번째 총회로 85개국 3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총회 기간을 전·후해, 100여 개의 IEC 산하 기술위원회 회의가 함께 개최된다.
허남용 국가기술표준원장은 “국제전기기술위원회 부산총회는 우리나라가 국제표준 선진국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민과 함께하는 국제전기기술위원회 총회를 만들어 갈 안현모 홍보대사의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경호 기자 newsbusanco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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