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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01 13: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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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마이스테이션(대표 허재호, 사진)이 지난달 30일, 해운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제7회 부산마이스페스티벌`에서 ‘2018 부산광역시 우수 MICE 기업’에 선정됐다.




[뉴스부산] ㈜마이스테이션(대표 허재호)이 지난달 30일 열린 제7회 부산마이스페스티벌에서 ‘2018 부산광역시 우수 MICE 기업’에 선정됐다.


‘마이스 고용친화도시 부산’이라는 주제로 해운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마이스테이션은 그동안의 다양한 박람회와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 등을 인정받아 우수 MICE 기업에 선정됐다.


마이스테이션은 지난 2014년 8월 부산에서 개인사업자로 출발해 2015년 법인으로 전환한 국제회의·전시회·기업행사 기획, 관광프로그램과 기념품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동종업계에 비교적 후발주자로 나섰으나, 허 대표의 14년 경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암예방관리사업 및 4대중증질환 관리(2016), 부산지역 시민건강증진 기여(2017), ICT산업 활성화(2018), 도시농업문화조성 기여(2018) 등의 표창과 감사장을 받았다.




▲ [뉴스부산] `제7회 부산마이스페스티벌`이 열린 지난달 30일, 해운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주)마이스테이션 허재호 대표와 직원들이 ‘2018 부산광역시 우수 MICE 기업’ 선정을 함께 축하하고 있다.




허재호 대표는 "우선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한다"며 "그들의 노력이 함께 동반되었기에 가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허 대표는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기본에 충실하고 후배들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현재 센텀페어스(주) 대표이사, 지역사회 활동을 위한 ‘부산형착한기업클럽총무’, ‘부산정보기술협회 기획이사’, ‘부산JC 국제활동분과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뉴스부산 강경호 기자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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