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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08 23: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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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기증식후 사랑의쉼터(정자)에 둘러 앉아 포즈를 취한 부산여협 일행과 현지 주민센터 관계자.




[뉴스부산 newsbusan.com] 지난 9월 2일부터 6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를 방문, 솝당티템 몽골여성협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던 (사)부산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윤교숙 회장과 협회 이사 등 일행이 5일 바양골구 23동 동사무소 센터에서 원두막 정자亭子 기증식을 가졌다.




▲ [뉴스부산] 사랑의쉼터(정자亭子, 사진 우측) 기증식을 앞두고, 부산여협과 센터 관계자와 기념촬영<사진 아래>, 센터 관계자가 기증식 준비를 하고 있다<사진 위>.




'사랑의 쉼터'로 명명된 이날 정자(亭子)기증식에는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들이 담소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마을쉼터 탄생을 축하했다.


주민들 사랑방 역할을 하게 될 사랑의 쉼터는 주민센터 바로 앞에 설치됐다.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관련기사 : 부산시 여성단체협의회·솝당티템 몽골여성협회, MOU 체결

http://newsbusan.com/news/view.php?idx=2190


▶관련기사 : (사)부산시여성단체협의회, 4박5일간 몽골 봉사활동 마쳐
http://newsbusan.com/news/view.php?idx=2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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