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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14 14: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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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뉴스서비스포털 '뉴스랭키(http://newsrankey.com)’가 제휴언론사의 신청을 접수·진행하고 있다.


인터넷 뉴스 서비스 사업 등록을 마친 언론포털 ‘뉴스랭키는 기존의 종합포털과는 차별화된 국내최초 뉴스 서비스 전문포털로 뉴스제휴를 통해 아웃링크(out-link) 방식으로 뉴스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뉴스랭키는 "인터넷 언론사의 다양한 뉴스와 소리를 담아 독자들에게 제공하는 언론 및 미디어 빅데이터 기반 뉴스전문포털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그 결과 제휴언론사가 1000개 매체에 이르게 됐다"고 밝혔다.


뉴스랭키는 또 "기업 검색에서는 자체 개발한 25,000개 기업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며, "한 번 검색으로 제휴 언론사 기사를 모두 검색할 수 있는 ‘뉴스랭키’만의 기술 혁신 시스템으로 모든 매체를 차별화하지 않고 전국 구석구석의 다양한 소리와 사건 사고 뉴스를 국민들에게 실시간과 랭킹순위로 상세하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뉴스랭키와 뉴스 콘텐츠제휴를 희망하는 매체의 신청 자격은 다음과 같다. 정기간행물등록사업자, 방송사업자, 인터넷신문사업자, 뉴스통신사업자등, 전송 안정성 등 기술적 안정성을 확보한 매체, 인터넷 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하는 매체.



뉴스부산 유재희 기자 newsbusan435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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