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박무성 논설주간이 선임됐다
㈜국제신문은 15일 이사회를 열어 박무성 논설주간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박 사장은 지난 1990년 국제신문에 입사해 사회1부장, 사회2부장, 경제부장, 문화부장, 논설위원, 문화사업국장, 편집국장 등을 역임했다. 박 사장은 부산대 사회학과를 졸업했으며, 부산대 대학원에서 사회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국제신문 박무성 대표이사 사장은 오늘(16일)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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