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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21 15: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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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부산광역시·부산광역시교육청·중앙일보·JTBC 등이 공동 주최한 `2018 위아자 나눔장터(WeA Ja Charity Flea Market)`가 오늘(21일) 오전 11시, 부산진구 송상현광장에서 열렸다.




[뉴스부산] 부산광역시·부산광역시교육청·중앙일보·JTBC 등이 공동 주최한 '2018 위아자 나눔장터(WeA Ja Charity Flea Market)'가 오늘(21일) 오전 11시, 부산진구 송상현광장에서 열렸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오거돈 시장, 박인영 시의장 등이 참석한 이날 축사에서 “오늘 행사를 통해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 사랑과 나눔 실천의 문화가 더욱 확산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우리 교육청도 아이들이 절약을 생활화하고 나눔과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따뜻한 학생으로 자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이날 장터에 스님에게서 선물 받아 삶의 지침서처럼 여긴 ‘열고파금(裂古破今)’이란 글귀 액자를 내놨다.


한편, 위아자는 ‘위스타트’와 ‘아름다운 가게’, ‘자원봉사’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 아름다운가게·위스타트 운동본부·부산광역시학교학부모회총연합회 등이 공동 주관해 열린 이날 나눔장터는 서울, 대구, 대전 등지에서 동시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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