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7-03-26 17:18:44
기사수정


▲ (수영넷=독자 PHOTO) 서울/유완태=소롯길




산책길은 간혹 사진으로 담고 싶은 정서가 일어날 때가 있다.

오늘도 여느 때처럼 자택 주변 산책로를 무심히 걷다 찍었다.

춘분이 지나고 3월이 다가는 계절.

아직도 금천의 봄은 멀었나보다.


소롯길은 봄을 기다린다. 애타도록!






0
기사수정
저작권자 ⓒ뉴스부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수영넷 다른 기사 보기
  • <뉴스부산>은 지역의 정보와 소통의 플랫폼입니다
    <뉴스부산>은 소소한 일상이 묻어나는 지역의 사랑방입니다.
    <뉴스부산>은 따뜻하고 훈훈한! 싱그럽고 아름다운 이웃의 이야기를 찾습니다.
    "당신의 아이디어와 뉴스부산이 만나면 경쟁력이 됩니다"

관련기사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근 1주일 많이 본 기사더보기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전시장 새 단장 ... 5월 3일, 재개관 부산교육청, 중 1 대상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강화 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 갤러리예문 학생 미술전 오픈 부산시 공공기관 채용 통합 필기시험→ 평균 경쟁율 26.4대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
google-site-verification: googleedc899da2de9315d.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