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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21 23: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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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팬심이 폭발했다! 엑소, 워너원, 세븐틴의 환상적인 무대가 지난 20일 오후 7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펼쳐진 가운데 `2018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개막공연이 화려한 막을 열었다.


▲ [뉴스부산] `2018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개막공연이 펼쳐진 20일 오후 7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관람객이 환호하고 있다.



[뉴스부산] 팬심이 폭발했다! 엑소, 워너원, 세븐틴의 환상적인 무대가 지난 20일 오후 7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펼쳐진 가운데 '2018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개막공연이 화려한 막을 열었다.


이날 개막식에는 아시아 No.1 한류 페스티벌의 명성에 걸맞게 대표 K-pop 가수인 ‘워너원(Wanna One)’, ‘엑소(Exo)’, ‘세븐틴(Seventeen)’ 등 총 11팀이 참여했다.



▲ [뉴스부산] 아시아 No.1 한류 페스티벌 2018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린 지난 20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공연하고 있는 워너원(Wanna One).


▲ [뉴스부산] 아시아 No.1 한류 페스티벌 2018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린 지난 20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공연하고 있는 엑소(EXO).


▲ [뉴스부산] 아시아 No.1 한류 페스티벌 2018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린 지난 20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공연하고 있는 세븐틴(Seventeen).



'엑소(Exo)'는 <전야>,<코코봅>,<파워>를 '워너원(Wanna One)'은 <켜줘>, <활활>, <에너제틱>을 각각 세 곡 부르며 경기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 [뉴스부산] 2018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개막공연을 진행하고 있는 김충재 작가.


▲ [뉴스부산] 2018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개막공연을 진행하고 있는 부산 출신의 모델 겸 연기자 배정남.


▲ [뉴스부산] 2018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개막공연을 진행하고 있는 우지&승관.


▲ [뉴스부산] 2018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개막공연을 진행하고 있는 오거돈 부산시장과 EXID하니.



이날 행사 진행은 참여형 페스티벌에 걸맞게 부산 오거돈 시장을 필두로 부산 셀럽 김충재, 배정남 등 출연진들이 릴레이 MC로 자리에 섰다.



▲ [뉴스부산] 아시아 No.1 한류 페스티벌 2018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린 지난 20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공연하고 있는 셀럽파이브.



첫 공연 팀인 ‘셀럽파이브’는 부산 시민 100명과 함께 <시민이 되고 싶어>를 함께 맨발 투혼으로 선보였다.



▲ [뉴스부산] 아시아 No.1 한류 페스티벌 2018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린 지난 20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공연하고 있는 EXID.



이어 ‘(여자)아이들’은 <한>, ‘에이스(A.C.E)’는 , ‘여자친구’는 <밤>, <시간이 달려서>로 부산의 밤을 뜨겁게 달궜다.



▲ [뉴스부산] 아시아 No.1 한류 페스티벌 2018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린 지난 20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공연하고 있는 마마무.



마마무는 <너나해>, <별이 빛나는 밤>을 ‘NCT127’은 <악몽(COME BACK>과 , ‘세븐틴(Seventeen)’은 <박수> 등을 잇따라 열창했다.


20일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등 성황리에 치뤄진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9일 간, 다양한 한류문화 콘텐츠를 부산 해운대 구남로, 부산 하야라야 광장 등 부산 전역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는 28일에 열릴 폐막 공연에서는 레드벨벳, 다이나믹듀오를 포함한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 11팀이 피날레를 장식한다.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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