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11-11 14:26:54
기사수정

▲ [뉴스부산] 남천동 뉴비치입구 = 무술년(戊戌年)의 가을이 물러가고 있다. 11월 두 번째 휴일인 11일 오후, 수영구 남천동 뉴비치 아파트 입구 풍경. 바닥에 어질러진 갈색의 낙엽들과 붕어빵이 익어가는 구수한 냄새, 주머니에 손을 넣고 마실을 나서는 주민들 모습에서 진한 가을의 향기가 전해져 온다. 그렇게 가을이 가고 있다. 강경호 기자



[뉴스부산포토] 남천동 뉴비치입구 = 무술년(戊戌年)의 가을이 물러가고 있다. 11월 두 번째 휴일인 11일 오후, 수영구 남천동 뉴비치 아파트 입구 풍경. 바닥에 어질러진 갈색의 낙엽들과 붕어빵이 익어가는 구수한 냄새, 주머니에 손을 넣고 마실을 나서는 주민들 모습에서 진한 가을의 향기가 전해져 온다. 그렇게 가을이 가고 있다. 강경호 기자




0
기사수정
저작권자 ⓒ뉴스부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서화디자인
최근 1달, 많이 본 기사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
google-site-verification: googleedc899da2de9315d.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