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부산] 조태성 기자=사진은 서예와 문인화의 전통을 바탕으로 회원 10명의 작가가 담대하고 개성있는 작품을 선 보이고 있는 아홉번째 `가마먹빛전`(12월 24일~30일, 부산시청 제2,3전시실).
[뉴스부산] 서예와 문인화의 전통을 바탕으로 회원 10명의 작가가 담대하고 개성있는 작품을 선 보이고 있는 아홉번째 '가마먹빛전'이 지난 12월 24일부터 부산시청 제2,3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출품작가는 ▲김명숙, ▲이정근, ▲김영희, ▲정명환, ▲김준오, ▲조상래, ▲박다두, ▲한현숙, ▲양시우, ▲황외성 작가 등 10명으로 이들 작가들의 문인화와 서예 등 대작(大作)을 만날 수 있다. 오는 30일까지 전시한다.
▲ [뉴스부산] 조태성 기자=사진은 서예와 문인화의 전통을 바탕으로 회원 10명의 작가가 담대하고 개성있는 작품을 선 보이고 있는 아홉번째 `가마먹빛전`(12월 24일~30일, 부산시청 제2,3전시실).
▲ [뉴스부산] 조태성 기자=사진은 서예와 문인화의 전통을 바탕으로 회원 10명의 작가가 담대하고 개성있는 작품을 선 보이고 있는 아홉번째 `가마먹빛전`(12월 24일~30일, 부산시청 제2,3전시실).
조태성 기자 newsbusan77@naver.com
저작권자 ⓒ뉴스부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