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7-04-01 15:45:51
기사수정


▲ 오늘의 간식 = 고로케




'지글지글' 뽀얀 기름이 뜨거움에 몸부림을 칠 때면 진노오랗게 익은 고로케들이 '바삭바삭' 소리를 내며 펄펄 끓는 기름 위로 얼굴 내민다. 채에 받쳐 조금 기름만 제거하면 고소하고 맛있는 고로케가 드디어 나의 입으로! 갓구워낸 따뜻한 고로케~ 맛있게 잡수시고 오늘도 힘! 내세요. -수영넷-



0
기사수정
저작권자 ⓒ뉴스부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수영넷 다른 기사 보기
  • <뉴스부산>은 지역의 정보와 소통의 플랫폼입니다
    <뉴스부산>은 소소한 일상이 묻어나는 지역의 사랑방입니다.
    <뉴스부산>은 따뜻하고 훈훈한! 싱그럽고 아름다운 이웃의 이야기를 찾습니다.
    "당신의 아이디어와 뉴스부산이 만나면 경쟁력이 됩니다"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서화디자인
최근 1달, 많이 본 기사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
google-site-verification: googleedc899da2de9315d.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