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는 3월 31일 회원들과 함께 관내 어르신의 복지향상과 즐거운 노후를 즐기기 위한 '동방 경로당'을 열었다.
<뉴스부산>은 지역의 정보와 소통의 플랫폼입니다 <뉴스부산>은 소소한 일상이 묻어나는 지역의 사랑방입니다. <뉴스부산>은 따뜻하고 훈훈한! 싱그럽고 아름다운 이웃의 이야기를 찾습니다. "당신의 아이디어와 뉴스부산이 만나면 경쟁력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