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7-04-07 15:56:54
기사수정




▲ 라인댄스를 좋아하는 현직 교사들로 이루어진 `라인댄스동호회 위브(weave)`, 2016년 창단되었다. 수영넷=강경호 기자






(수영넷) 강경호 기자 = 라인댄스를 좋아하는 현직 교사들로 이루어진 '라인댄스동호회 위브(weave)'는 7일 오후 7시 30분 남천동 해변공원 노을마당야외공연장에서 라인댄스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틀간 진행되는 워크숍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이번 야외 공연에서 회원들의 갈고 닦은 기량을 주민들에게 선 보일 예정이다.


공연의 한 회원은 "위브(weave)는 2016년 창단되었으며, 명칭은 라인댄스 스텝 이름에서 따 온 말로 '회원 서로가 오래오래 잘 어울리며 함께 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주말 저녁, 라인댄스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광안리 해변을 산책하면서 공연장도 찾아보길 권한다.


강경호 기자 suyeongnet@daum.net

0
기사수정
저작권자 ⓒ뉴스부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수영넷 다른 기사 보기
  • <뉴스부산>은 지역의 정보와 소통의 플랫폼입니다
    <뉴스부산>은 소소한 일상이 묻어나는 지역의 사랑방입니다.
    <뉴스부산>은 따뜻하고 훈훈한! 싱그럽고 아름다운 이웃의 이야기를 찾습니다.
    "당신의 아이디어와 뉴스부산이 만나면 경쟁력이 됩니다"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서화디자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
google-site-verification: googleedc899da2de9315d.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