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부산ART] 한일 47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2019 한·일국제서화교류전(韓·日國際書畵交流展)' 개막식이 4월 1일 오후 5시30분부터 부산시청 제3전시실에서 열린다.
부산취묵회(釜山醉墨會)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부산취묵회 회장 靑巖(청암) 李相祿(이상록) 회장의 '관어해자 난위수(觀於海者 難爲水)'와 일본서심회 淸風 古堅宗和 회장의 '飛翔' 등 작품 80여 점이 오는 4월6일까지 6일간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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