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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4-17 23:00:08
  • 수정 2019-04-17 2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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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부산MBC는 창사6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4부작 <설탕의 제국>(연출: 이성규PD, 촬영: 신승욱·주동욱, 작가: 추미전)이 제52회 휴스턴 국제영화제(Worldfest-Houston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부산MBC



[뉴스부산] 부산MBC는 창사6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4부작 <설탕의 제국>(연출: 이성규PD, 촬영: 신승욱·주동욱, 작가: 추미전)이 제52회 휴스턴 국제영화제(Worldfest-Houston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4일 토요일 밤10시(휴스턴 현지시각), 영화제에서 수상한 ‘심사위원특별상’은 부문별 심사위원들이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에 주어지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MBC 다큐 <남극의 눈물>과 <휴먼다큐 사랑>, KBS 다큐 <순례>가 수상한 바 있다.



▲ 출처: 부산MBC, 설탕의 제국 [인사이드] 스틸컷 캡쳐



<설탕의 제국>은 '설탕의 역사'를 통해 흑인노예문제를 심도 있게 다룬 2년간의 제작 일정이 소요된 대작(大作)이다. 설탕 문명의 이면에 인류 역사상 최대의 노예무역이 성행했다는 사실을 현지 취재를 통해 확인하고, 흑인 노예 참상을 정면으로 다룸으로써 폭력 없는 성찰적 문명을 촉구했다.

다큐 <설탕의 제국>은 ▲1부 <화이트골드 세상을 바꾸다>, ▲2부 <노예의 길>, ▲3부 <끝나지 않은 설탕전쟁>, ▲4부 <설탕의 노래를 들어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1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선정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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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샌프란시스코영화제, 뉴욕영화제와 함께 미국의 3대 영화제로 꼽히는 휴스턴국제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은 복수의 심사위원들이 금, 은, 동 이외에 특별히 좋았던 상에게 주는 국내와 달리, 특별심사위원 1명이 자신이 가장 선호하거나 훌륭하다고 판단되는 프로그램에 주는 상으로 휴스턴 국제영화제에서는 “Hunter Todd”(월드페스트 Chairman)이 직접 선정한다. 각 부문에 3~5개의 카테고리가 있고, 각 카테고리별 금, 은, 동을 수상하는 반면 특별심사위원상은 부문별로 하나씩만 수상한다. 가장 영예롭다고 하는 디렉터들의 평가가 따르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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