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부산] 영도구는 새마을문고 남항동분회(회장 정용순)가 지난 4월 18일(목), 영도병원 주차장에서 남항마을 사랑의 알뜰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바자회는 각급 단체원들과 주민, 영도병원 근무자들의 기증 물품으로 구성되었으며 많은 주민이 참여해 이웃사랑의 의미를 나누었다. 바자회 수익금은 추후 남항동 지역발전 및 작은도서관 시설개선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영도구청
[뉴스부산] 영도구는 새마을문고 남항동분회(회장 정용순)가 지난 4월 18일(목), 영도병원 주차장에서 '남항마을 사랑의 알뜰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바자회는 각급 단체원들과 주민, 영도병원 근무자들의 기증 물품으로 구성되었으며 많은 주민이 참여해 이웃사랑의 의미를 나누었다.
바자회 수익금은 추후 남항동 지역발전 및 작은도서관 시설개선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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