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부산] 강경호 기자=5월 셋째 주 화요일인 14일 오후 1시40분, 기온이 점차 올라가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 수영구 대남로 교차로 건널목에 지난해 걸렸던 `그늘막`이 다시 설치되어있다. 시민들이 그늘막 안에 들어가 잠시 햇빛을 피하며 보행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거창하고 요란한 전시성 정책보다, 시민들 실생활과 피부에 와 닿은 정책으로 인식되고 있다.
[뉴스부산] 강경호 기자=5월 셋째 주 화요일인 14일 오후 1시40분, 기온이 점차 올라가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 수영구 대남로 교차로 건널목에 지난해 걸렸던 '그늘막'이 다시 설치되어있다. 시민들이 그늘막 안에 들어가 잠시 햇빛을 피하며 보행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거창하고 요란한 전시성 정책보다, 시민들 실생활과 피부에 와 닿은 정책으로 인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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