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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5-23 19:53:05
  • 수정 2019-05-23 19: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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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 당신의 이야기를 담는 '뉴스부산'은 '기술융합의 시대'와 '고령사회'를 맞고 있는 지금, KCA한국세관공매협회와 공동으로 새로운 유망 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는 세관공매의 확장성과 가능성에 대하여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협회는 5월 9일(목)부터 9월 12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격주 목요일, 독자 여러분을 찾아간다. 오늘은 '2회(5월 23일) - 세관공매의 이론과 정체성'에 대하여 소개한다. - 뉴스부산 발행인 강경호 newsbusancom@daum.net







■ KCA한세공협회 이동영 ... (2) 세관공매의 이론과 정체성



안녕하세요 KCA한국세관공매협회 회장 이동영입니다. 오늘은 (1) 세관공매의 커리큘럼에 이어 세관공매의 이론과 정체성에 대해 쓰고자 하나 먼저 세관의 역사를 집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초의 세관,관세 개념은 통일신라시대에 청해진을 통해 해상무역을 장악한 장보고에 의해서 만들어졌다고 봅니다.


장보고의 영향력 아래 있던 산동 반도의 신라관이 입당 사신 및 상인들에 대한 입출국 수속의 기능까지 수행했다는 점을 볼 때, 청해진이 오늘날 세관․출입국․검역 기관과 같은 종합 법집행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했을 것이라고 추측해봅니다. 무엇보다 통행세를 받았다는 점은, 이것이 우리나라 관세의 기원이라고 추측합니다.


고려시대(벽란도)와 조선시대(책시,왜관)에도 무역을 통해 세관과 관세 개념이 유지되다가, 대한제국시대(우리나라 최초 세관인 부산 두모진 해관 설립)를 거쳐 5년 뒤인 1883년 11월에 드디어 부산해관이 설치되는데, 이 부산해관이 바로 부산세관의 전신입니다.


푸른 방패와 양팔 저울, 그리고 1878. 바로 관세청의 엠블럼입니. 방패는 차단과 보호를 위한 병장기이고 저울은 상거래에 필요한 도구입니다. 방패로 국가 재정과 국민경제를 보호하고 국민 생활 위해 요소를 차단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저울로는 국제 교역을 촉진하고, 숫자 1878은 부산 두모진해관(海關, ‘세관’의 중국식 이름)에서 국제 화물에 처음으로 관세를 물리기 시작한 해를 뜻합니다. 우리나라는 '세관, 관세'의 짧지 않은 오래된 역사를 가진 나라입니다.


그러면 세관공매의 정의와 정체성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세관공매란 우리나라 수입화물과 밀수품, 여행자 휴대품 등 '수입 통관이 이뤄지지 않은 압수된 물품들 및 일정기간동안 주인이 찾아가지 않고 창고에 유치된 물품들의 공매, 국고 귀속된 물품과 몰수품에 대한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유통사업단의 공매를 합쳐 관세청 소속 세관에서 공개 매각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 세관공매는 일주일 간격으로 낙찰되지 않을 때마다 10%씩 차감된 가격으로 총 6회까지 공매가 진행됩니다. 따라서 세관공매로 무려 50%나 싼 반값으로 구매를 하거나, 또는 그 이상의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낙찰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세관에서 공매로 나온 물품을 낙찰 받아 온·오프라인 등을 통해서 창업(사업)을 합니다.


일제 강점기에서 해방된 후에 일반입찰로 지속되다가 지난 2004년, 전자입찰이 도입되면서 현재는 가정에서도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편하게 세관공매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관공매는 연간 수 조원대로, 우리나라 무역량의 상당 부분이 여럿 사정으로 인하여 장치장에서 채화되어 공매로 처리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세관에서 공매하여 낙찰되지 않은 물품은 정량 폐기처분 되어 국가의 경제손실이 막대하다고 하겠습니다.


수출·입 무역이 증가 하고, 경제·사회·정치·문화가 불안정할수록 채화물건들이 증가 할 수밖에 없습니다.


KCA한국세관공매협회는 '국가 발전과 건전한 사회적 문화기업의 양성'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교육-개발-창업-마케팅에 이르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통하여, 이러한 막대한 국가 경제 손실을 미연에 방지하고 세관에서 검증을 통한 오리지널 진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예비)창업, 재테크, 부업, 재창업을 할 수 있게 육성하고 있습니다.


영토를 잃은 민족은 일어설 수 있지만 역사를 잃은 민족은 재생할 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위대한 장보고 역사는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다음호, 3회(6월6일)-[한국세관공매학원 교육의 양질화 및 시장의 규모와 분석]에서 계속됩니다.


이동영(KCA한국세관공매협회장) ldy3979@daum.net






▶ 관련기사 : KCA한세공협회 이동영 "4차산업의 블루오션을 찾아서"

- http://newsbusan.com/news/view.php?idx=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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