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부산ART] 지난 6월 16일 시작된 참좋은만남회 `흔적으로 부채전`이 오늘(21일)까지 부산시 사상구 사상구청 1층 갤러리에서 전시된다. 사진은 문일당 김명세 작가 ▲ [뉴스부산ART] 지난 6월 16일 시작된 참좋은만남회 `흔적으로 부채전`이 오늘(21일)까지 부산시 사상구 사상구청 1층 갤러리에서 전시된다. 사진은 성혜 김순자 작가.
[뉴스부산ART] 지난 16일 시작된 참좋은만남회 '흔적으로 부채전'이 오늘(21일)까지 부산시 사상구 사상구청 1층 갤러리에서 전시된다.
'단오절 부채 이야기'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문일당 김명세, ▲성혜 김순자, ▲가원 김정희, ▲송강 김형련, ▲솔향 노순선, ▲소림 박옥희, ▲임당 박정자, ▲고송 신무선, ▲가산 이동금, ▲송파 한서란 작가(가나다 순) 10명이 참여했다.
사진은 참여 작가의 대표작.
▲ [뉴스부산ART] 지난 6월 16일 시작된 참좋은만남회 `흔적으로 부채전`이 오늘(21일)까지 부산시 사상구 사상구청 1층 갤러리에서 전시된다. 사진은 위로부터 임당 박정자, 고송 신무선 작가.
▲ [뉴스부산ART] 지난 16일 시작된 참좋은만남회 `흔적으로 부채전`이 오늘(21일)까지 부산시 사상구 사상구청 1층 갤러리에서 전시된다. 사진은 위로부터 송강 김형련, 소림 박옥희
▲ [뉴스부산ART] 지난 16일 시작된 참좋은만남회 `흔적으로 부채전`이 오늘(21일)까지 부산시 사상구 사상구청 1층 갤러리에서 전시된다. 사진은 위로부터 가원 김정희, 솔향 노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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