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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6-22 23: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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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이야기를 담는 인터넷신문' 뉴스부산(www.newsbusan.com)은 오늘부터 안병근(62) 시인의 "자유여행가기 딱 좋은 나이"를 게재합니다. 지난달 베트남 여행을 시작으로 최근 자유여행에 푹 빠져있는 안 시인은 6월 16일부터 오는 25일까지 8박10일의 일정으로 현재 태국의 치앙마이와 방콕에서 두 번째 자유여행 중에 있습니다.

 게재는 태국 여행을 먼저 소개하고, 다음 순서로 베트남 여행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안 시인의 손에 든 작은 모바일이 전하는 현장의 정직한 풍경과 시인이 읽어 주는 한 줄의 글들이 모쪼록 작은 휴식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 참, 문득 길을 나서게 된 이유를 묻는 기자에게 시인이 카톡으로 대답하더군요. "여행은 중독은 아니지만, 아름다운 유혹인건 분명합니다. 무엇을 보고, 무엇을 느끼든 나의 작업 중인 글도 여행처럼 자유롭게 술술 풀리길 혼자 기원하며 길을 나선다." - 뉴스부산 강경호 기자 -







안병근 시인, 태국 자유여행(1) 치앙마이



6/17(월) 0시경 방콕 도착


환전율이 안 좋은 공항서는 소액만 환전. 1$=29.42밧트. 1밧트 =38원. 한국서 8,500원에 미리 구매한 태국AIS유심을 안내서 보고 성공적으로 교체했다. 공항에서 대기하다, 국내선으로 07시 30분경 치앙마이에 무사히 도착했다.





교통비는 가능한 아끼는 '나름 자유여행 원칙'에 따라 R3 버스로 올드타운(시내) 숙소로 이동했는데, 버스비는 20밧트(750원)였다. 유명한 타페게이트에 내려 구글맵이 작동치 않아, 트럭을 개조한 태국 택시인 '상때우'를 타고 숙소에 도착했다.




숙소는 AGODA에서 미리 예약한 초두리 홈이다. 체류 일정이 조금 긴 관계로 숙소는 가격대, 유저 평점 등을 보고 공들여 선택했다. 월~금요일까지 총 4박에 부가세와 봉사료 다합쳐 98,500원.





숙소는 생각보다 깨끗하고 좋으며, 조식도 제공한다. 이날 조금 일찍 체크인 했으나, 영어 잘하고 사람 좋은 주인이 친절하게 대했다.










오전, 오후 내내 걸어 시내 관광을 즐겼다. 치앙마이는 태국 북부에 위치한 제2도시로 시내 기온은 약 30도로 푸르고 맑은 하늘에 별로 덥지도 않았다.







풍광 또한 매우 아름다웠다. 왜 사람들이 치앙마이 한 달 살아 보기가 유행인지 실감이 났다. 한달 지내기에 백만 원 미만으로 충분하다고 한다. 나도 한달 살아 볼거나 ㅎ~





걷다가 처음 맛본 35밧트 길거리 망고 스무디 맛은 완전 맛있음. 망고가 이런 맛이었다니!! 로칼 식당에서 50밧트(1900원)에 먹은 쌀국수에 닭고기 볶은 것도 아주 맛남.





긴 비행, 걸어 시내 투어하느라 지친 몸에는 마사지, 그것도 태국 본토 마사지가 당연 최고. 업소마다 보통 1시간 200~250밧트. 나는 200밧트(7600원) 가게를 선택.




세븐 일레븐에서 산 맥주와 안주로 기찬 길거리 닭꼬지(한개 10밧트)를 숙소에서 먹고, 하루를 마감한다. 6/18(화) 계속



안병근(시인) bka20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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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일정 및 경비 등(예상)
[제주항공] 왕복 경비 22만원
▲ 부산(출발, 6/16일 20시25분: 한국시간) → ▲ 방콕 수완나폼(도착, 23시45분: 현지시간) : 5시간25분

▲ 방콕(출발, 6/25일 01시10분)→ ▲ 부산(도착, 09시35분 한국시간) : 6시간25분
[국내선 타이 비엣젯 환승] 왕복 경비 5만원
▲ 방콕(출발, 6/17일 06시10분)→ ▲ 치앙마이(도착, 07시 30분) : 1시간 20분
▲ 치앙마이(출발, 6/21일 11시55분)→ ▲ 방콕(도착, 13시15분) : 1시간 20분

- 치앙마이 5일(17일~21일), 방콕 4일(21일~24일) 체류





http://newsbusan.com/news/list.php?mcode=m3438n7n


∎ 안병근·시인 : 1957년 부산 출생, 성균관대학교 졸업, 2014년 부산가톨릭문예대전 우수상 수상, 2017년 부산가톨릭문학 신인문학상 수상, 2017년 등단, 시집 "꽃밭" 출간. [뉴스부산 강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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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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