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부산포토] 새벽녘 동쪽 하늘이다. 산청 강범호 통신원 2019-06-26, 04:37
▲ [뉴스부산포토] 10분이 지나자 먼 산 너머 하늘이 조금 밝아지기 시작한다. 산청 강범호 통신원 2019-06-26, 04:47
▲ [뉴스부산포토] 5시가 되자, 새벽녘 하늘은 잔잔하고 은근한 색을 뿌리기 시작했다. 산청 강범호 통신원 2019-06-26, 05:00
▲ [뉴스부산포토] 3분이 지나자 새벽 하늘은 거짓말처럼 오묘한 색의 향연을 연출했다. 산청 강범호 통신원 2019-06-26, 05:03
▲ [뉴스부산포토] `천변만화 千變萬化` 아름다운 새벽 하늘의 장관은 오늘 작은 울림으로 전해온다. 끝없는 변화가 주는 상생 相生과 배려 配慮의 존중이 생각나는 오늘이다. 산청 강범호 통신원 2019-06-26, 05:03
[뉴스부산=산청] 오전 4시39분, 오늘 새벽녘의 동쪽 하늘이다. 10분이 지나자 먼 산 너머 하늘이 조금 밝아지기 시작한다.
5시가 되자, 새벽녘 하늘은 잔잔하고 은근한 색을 뿌리기 시작했다. 또 몇 분이 지나자 새벽하늘은 거짓말처럼 오묘한 색의 향연을 연출한다.
'천변만화 千變萬化'
아름다운 새벽 하늘의 장관은 오늘 작은 울림으로 전해온다. 끝없는 변화가 주는 '상생 相生과 배려 配慮'의 존중이 생각나는 오늘이다.
강범호 통신원 beomhoka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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