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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4-22 21: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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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현2동 성동교회는 지난 3월 30일 ‘사랑의 이웃돕기’에 써달라며 백미 10kg 50포를 주민센터에 기탁하였다.(사진제공=남구청).



후원(3월 30) ▲ 문현2동 성동교회(목사 김정태)는 지난달 30일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 10kg 50포(싯가 1,250,000원)를 주민센터에 기탁하였다.


성동교회는 해마다 설, 추석 명절에 백미 20Kg 50포를 저소득층 50세대에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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