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점심=봄 기운이 퍼져가는 4월 마지막 월요일 낮, 입 맛 돋우는 비빔 밀면 곱배기, 아직은 따뜻한 육수가 제격인 듯! (대연동 `부경밀면`에서 = 수영넷)
(오늘의 점심=밀면) 대연동 '부경밀면'에서 수영넷 = 봄 기운이 퍼져가는 4월 마지막 월요일 점심시간. 입 맛 돋우는 밀면, 물이냐 비빔이냐를 두고 생각하다... 비빔 그것도 곱빼기를 주문했다. 고명과 계란 반쪽 그리고 상큼하고 향긋한 생오이. 아직은 따뜻한 사골육수가 제격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