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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8-25 01: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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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 '제14회 부산여성서화작가회전 - 韓·中(釜山·靑島) 女性書畵作家交流展'이 9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부산광역시청 2, 3전시실에서 열린다.


부산여성서화작가회(회장 정인동)가 주최하는 이번 교류전은 지난 2002년 부일갤러리 첫 회원전 이후, 14번 째 회원전으로 올해 처음으로 부산의 자매도시 청도 청도여서법가회와 갖는 교류전이다.


우리측 金潤任 작가 등 83명, 중국측 田文玲 작가 등 21명이 출품했다. 개막행사는 9월 2일 오후 5시 30분, 전시실에서 진행한다.


부산미술협회, 청도서법가협회, 사)한국서예협회부산광역시지회, 사)한국서가협회부산광역시지회, 사)한국서도예술협회, 사)청남문화, 현대HCN·부산방송, 뉴스부산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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