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미술관은 오늘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5월 가정의 달과 연휴를 맞아 시민들의 문화체험을 돕기 위하여 미술관 전관을 무료 개방한다.
무료 개방 대상은 '유영국-절대와 자유' 전, '이우환 공간' 등 미술관 전관으로 다양한 전시 행사가 진행된다.
이 기간이 끝나면 성인 기준 각 3,000원씩 관람료가 부과된다.
한편 5월 1일과 5월 8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립미술관 홈페이지 ☞ http://art.busan.go.kr/01_guide/guide01.j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