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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9-06 03: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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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강경호 기자=부산여성서화작가회 소현 서인영(徐認瀯, 사진) 작가가 `제14회 부산여성서화작가회전 - 韓·中(釜山·靑島) 女性書畵作家交流展 이틀 째인 지난 3일 오후, 부산광역시청 제2전시실에서 자신의 작품 `자연의 속삭임(35×65cm)`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산여성서화작가회 소현 서인영(徐認瀯, 사진) 작가가 '제14회 부산여성서화작가회전 - 韓·中(釜山·靑島) 女性書畵作家交流展 이틀 째인 지난 3일 오후, 부산광역시청 제2전시실에서 자신의 작품 '자연의 속삭임(35×65cm)'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자연의 속삭임(35×65cm)'이란 제목으로 이번 교류전에 첫 출품한 素玄 서인영(徐認瀯) 작가는 "물속 대나무와 주위를 맴도는 물고기의 대화를 잔잔한 파장을 통해 주제를 표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 [뉴스부산] 제14회 부산여성서화작가회전, 소현 서인영 `자연의 속삭임`



소현 서인영(徐認瀯)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 부산미술대전 초대작가 / 전국서도민전 초대작가 / 청남휘호대전 초대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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