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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9-18 21: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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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가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의 랜드마크 광장으로 조성한 부산역광장에서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부산유라시아플랫폼’으로의 재탄생 개관식을 갖는다고 18일 밝혔다. 자료:부산시



부산시가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의 랜드마크 광장으로 조성한 부산역광장에서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부산유라시아플랫폼’으로의 재탄생 개관식을 갖는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오후 4시 부산역광장에서 진행되는 개관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과 박인영 부산시의회의장, 서의택 부산건축제조직위원장, 최형욱 동구청장,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도심의 재탄생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개관식은 식전공연, 유공자 표창, 네이밍 선포식, 개관 기념 퍼포먼스 및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되며, 20일에는 도시재생박람회와 부산마을의 날, 부산건축제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된다.

 

시는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을 4차 산업혁명의 아시아 관문 플랫폼(ASIA GATEWAY PLATFORM) 기능을 할 수 있는 네트워킹 기반의 ‘개방형 공공서비스 플랫폼’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부산유라시아플랫폼 개관으로 청년스타트업, 코-워킹(co-working),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 등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대비하는 혁신공간으로 지역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또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을 기반으로 창업 밸리를 조성하여 부산역 인근을 창업자와 투자자, 기업, 대학·연구기관이 협업할 수 있는 ‘혁신창업 클러스터 지역’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 [뉴스부산] 부산역 광장 야경 모습. 2019-8-29.



이에 따라 부산역 광장은 소규모 문화공연, 야간조명 경관 사업 등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도시문화광장이자 부산의 문화를 담은 랜드마크 광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부산유라시아플랫폼 관리운영은 부산시설공단에서 시설관리를 맡고, 컨텐츠 운영은 부산도시재생지원센터 운영한다.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덧붙이는 글]
☞ 코워킹(coworking)은 각각의 작업가들이 한 공간에 모여 서로 협력하여 작업하는 것을 의미한다. ☞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는 소비자가 원하는 사물을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현장의 작업을 통하여 제작하는 작업 공간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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