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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9-20 02:11:08
  • 수정 2019-09-23 1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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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안병근 시인 자유여행=네팔(3). 설산의 장엄한 위용이 멀리서도 느껴지는 마차푸차레. 마치 한 폭의 파스텔화를 본 느낌이다. 2019-9-17.





안병근 시인 자유여행, 네팔(3)



☞ 9/17(화) 3일차, 포카라(1)



▲ [뉴스부산]안병근 시인 자유여행=네팔(3).새벽 5시 포카라 도착. 구글맵으로 아고다에서 예약한 호텔, 레이크사이드 근처 BLOSSOM HOTEL. 2019-9-17.


새벽 5시 포카라 도착. 구글맵으로 아고다에서 예약한 호텔을 검색하니 그리 멀지 않다. 네팔 택시는 미터기가 없다. 목적지를 얘기하고 택시비를 정한 후 가야한다. 포카라 시내는 200~300루피가 적정하다.



▲ [뉴스부산]안병근 시인 자유여행=네팔(3). 여행객들이 많이 묵는 레이크사이드 근처 BLOSSOM HOTEL, 3박 4일에 57불이다. 2019-9-17


여행객들이 많이 묵는 레이크사이드 근처 BLOSSOM HOTEL. 3박 4일에 57불. 가격 대비해 깨끗하고 날씨가 좋으면 베란다에서 마차푸차레, 안나푸르나가 보인다. 호텔 사장님이 키우는 개, 매우 순하다. 개도 주인을 닮는 것 같다.



▲ [뉴스부산]안병근 시인 자유여행=네팔(3). 아침으로 네팔리(네팔사람을 현지에서 이렇게 부른다)들의 정식 `달밧`을 주문하였다. 나름 건강식이다. 가격은 350루피. 2019-9-17


아침으로 네팔리(네팔사람을 현지에서 이렇게 부른다)들의 정식 '달밧'을 주문하였다. 나름 건강식이다. 가격은 350루피. 반찬은 치킨조림, 콩과 야채조림, 감자 넣은 커리, 흰색 그릇은 요구르트다.



▲ [뉴스부산] 안병근 시인 자유여행=네팔(3). 아침에 부모 대신 가게를 지키는 아이들, 참 의젓하고 착해 보인다. 2019-9-17


아침에 부모 대신 가게를 지키는 아이들, 참 의젓하고 착해 보인다.



▲ [뉴스부산] 안병근 시인 자유여행=네팔(3). 등굣길 딸의 머리를 손질해주는 아빠. 2019-9-17


등굣길 딸의 머리를 손질해주는 아빠.

아마 이 아빠도 틀림없이 딸 바보일 것이다~



▲ [뉴스부산] 안병근 시인 자유여행=네팔(3). 포카라의 랜드마크 `페와딸`. 딸은 `호수`를 말하는 네팔어. `페와호수`의 풍광이 여행객들의 지친 심신을 위로해 준다. 2019-9-17


포카라의 랜드마크 '페와딸'. 딸은 '호수'를 말하는 네팔어.

'페와호수'의 풍광이 여행객들의 지친 심신을 위로해 준다.



▲ [뉴스부산] 안병근 시인 자유여행=네팔(3). 포카라의 랜드마크 `페와딸`. 딸은 `호수`를 말하는 네팔어. 사공에게 페와호수는 삶의 터전이다. 2019-9-17


사공에게 이 호수는 삶의 터전이다.





▲ [뉴스부산] 안병근 시인 자유여행=네팔(3). 포카라 시내 모습. 2019-9-17


포카라 시내 모습.



▲ [뉴스부산] 안병근 시인 자유여행=네팔(3). 킴스비비큐라는 한국식 식당의 주인은 네팔인이다.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주방장은 한국인이냐 물어 보니 한국에서 요리를 배워 왔단다. 김치찌개가 400루피. 밑반찬도 어지간한 국내식당 보다 낫다. 포카라 시내에는 한글로 쓴 김밥집도 있다. ˝일라누어˝라는 네팔 전통주를 이 식당에만 판다. HOME MADE. 2019-9-17


한글로 쓴 김밥집도 있다. 킴스비비큐라는 한국식 식당. 주인은 네팔인,음식이 너무 맜있어서 주방장은 한국인이냐 물어 보니 한국에서 요리를 배워 왔단다. 김치찌개가 400루피. 밑반찬도 어지간한 국내식당 보다 낫다. "일라누어"라는 네팔 전통주를 이 식당에만 판다. HOME MADE로 맑은 막걸리, 청주 맛이 난다. 포카라에 오시는 분은 반드시 맛 보길 권한다. 가격은 생수병에 담아 500루피.



▲ [뉴스부산] 안병근 시인 자유여행=네팔(3). 낮에 베란다에서 잠시 보였든 마차푸차레. 멀리서도 설산의 장엄한 위용이 느껴진다. 구름에 가려 일부만 보이는 안나푸르나(오른쪽), 그 이름만으로도 가슴이 뛴다. 2019-9-17


낮에 베란다에서 잠시 보였든 마차푸차레. 멀리서도 설산의 장엄한 위용이 느껴진다

구름에 가려 일부만 보이는 안나푸르나, 그 이름만으로도 가슴이 뛴다~~



안병근(시인) bka2020@naver.com




[덧붙이는 글]
▶ '당신의 이야기를 담는 인터넷신문' 뉴스부산(www.newsbusan.com)은 지난 6월 22일부터 안병근(62) 시인의 "자유여행 가기 딱 좋은 나이"를 시작하면서 '태국의 치앙마이와 방콕'에 이어 9월 16일부터 '쿤밍-카트만두-포카라-쿤밍'을 잇는 '네팔' 여행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모쪼록 안 시인의 손에 든 작은 모바일이 전하는 현장의 정직한 풍경과 시인이 읽어 주는 한 줄의 글들이 독자 여러분에게 작은 휴식이 되었으면 합니다. - 뉴스부산 강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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