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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9-24 02:49:49
  • 수정 2019-09-24 03: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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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안병근 시인 자유여행=네팔(3). 담푸스엔 조그마한 산골 학교가 있다. 먼저 선뜻 내손을 잡는 아이를 보며, 왜 나는 누구의 손을 먼저 잡는 따뜻한 손을 숨기고 사는지. 2019-9-18.




안병근 시인 자유여행, 네팔(4)



☞ 9/18(수) 4일차 - 2편, 포카라(2)



▲ [뉴스부산] 안병근 시인 자유여행=네팔(3). 맑은 날씨 때는 안나푸르나가 코앞이라는데 아쉽다. 2019-9-18.



맑은 날씨 때는 안나푸르나가 코앞이라는데 아쉽다. 오캠 표지판에 무려 해발 2060m라고 되어 있다.




▲ [뉴스부산] 안병근 시인 자유여행=네팔(3). 하산길은 담푸스 → 페디로 잡는다. 2019-9-18.



하산길은 담푸스 → 페디로 잡는다. 택시가 페디에서 기다린다고.




▲ [뉴스부산] 안병근 시인 자유여행=네팔(3). 담푸스엔 조그마한 산골 학교가 있다. 먼저 선뜻 내손을 잡는 아이를 보며, 왜 나는 누구의 손을 먼저 잡는 따뜻한 손을 숨기고 사는지. 네팔의 이 외진 산골 아이에게 마음으로 무릎을 꿇었다. 어린이는 어른의 스승이다. 나의 스승 네팔 소녀여. 안녕~ 2019-9-18.



담푸스엔 조그마한 산골 학교가 있다. 하교하는 아이들. 먼저 선뜻 내 손을 잡는 아이를 보며, 왜 나는 누구의 손을 먼저 잡는 따뜻한 손을 숨기고 사는지... 네팔의 이 외진 산골 아이에게 마음으로 무릎을 꿇었다. 어린이는 어른의 스승이다. 나의 스승 네팔 소녀여. 안녕~~~




▲ [뉴스부산] 안병근 시인 자유여행=네팔(3). 두 소녀는 담푸스에서 페디로 내려가는 지름길을 알려 주려고 먼 길을 앞장서서 안내 해주었다. 2019-9-18.



이 두 소녀는 담푸스에서 페디로 내려가는 지름길을 알려 주려고 먼 길을 앞장서서 안내해주었다. 이 소녀들도 또한 나의 스승이다. 진심이 우러난 친절의 대가에 줄 수 있는 것이 용돈이라 안타까웠다.



▲ [뉴스부산] 안병근 시인 자유여행=네팔(3). 담푸스에서 페디로 하산 중. 2019-9-18.


담푸스에서 페디로 하산 중. ☞ 다음 편 계속 : 자유여행 4일차 - 3편, 포카라(2)



안병근(시인) bka2020@naver.com




☞ 관련기사 : 네팔 자유여행 4일차 - 1편, 포카라(2)

- http://newsbusan.com/news/view.php?idx=3884








[덧붙이는 글]
▶ '당신의 이야기를 담는 인터넷신문' 뉴스부산(www.newsbusan.com)은 지난 6월 22일부터 안병근(62) 시인의 "자유여행 가기 딱 좋은 나이"를 시작하면서 '태국의 치앙마이와 방콕'에 이어 9월 16일부터 '쿤밍-카트만두-포카라-쿤밍'을 잇는 '네팔' 여행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모쪼록 안 시인의 손에 든 작은 모바일이 전하는 현장의 정직한 풍경과 시인이 읽어 주는 한 줄의 글들이 독자 여러분에게 작은 휴식이 되었으면 합니다. - 뉴스부산 강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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