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9-10-09 21:41:00
기사수정

▲ [뉴스부산=BIFF] 2019 BIFF 특별展 (BIFF OPEN GALLERY) `100년화`가 전시되고 있는 한글날인 9일, 영화제를 찾은 시민들이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주변 서가가 있는 공간에서 한국영화 10편으로 선정된 작품과 연관된 작업에 참여한 김상철, 윤정애 작가의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강경호 기자, 사진 김영래 기자.



[뉴스부산=BIFF]2019 BIFF 특별展 (BIFF OPEN GALLERY) '100년화'가 전시되고 있는 한글날인 9일, 영화제를 찾은 시민들이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주변 서가가 있는 공간에서 한국영화 10편으로 선정된 작품과 연관된 작업에 참여한 김상철, 윤정애 작가의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 [뉴스부산=BIFF] `2019 BIFF 특별展(BIFF OPEN GALLERY) - 100년화`에 출품한 배유미 작가 코너. 사진=김영래 기자.


배유미 작가



▲ [뉴스부산=BIFF] `2019 BIFF 특별展(BIFF OPEN GALLERY) - 100년화`에 출품한 박경관 작가 코너. 사진=김영래 기자.


박경관 작가



▲ [뉴스부산=BIFF] 지난 5일부터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주변 서가가 있는 공간에서 전시되고 있는 특별전은 한국영화 10편에 선정된 작품과 연관된 작업으로 배유미 등 부산작가 14인이 참여하고 있다. 김영래 기자



예전과 달리 이번 영화제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와 영화를 주제로 하는 '2019 BIFF 특별展(BIFF OPEN GALLERY) - 100년화'를 열고 있다. 지난 5일부터 하늘연극장 주변 서가가 있는 공간에서 전시되고 있는 특별전은 한국영화 10편에 선정된 작품과 연관된 작업으로 배유미 등 부산작가 14인이 참여하고 있다.



뉴스부산 김영래, 강경호 기자



0
기사수정
저작권자 ⓒ뉴스부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근 1달, 많이 본 기사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
google-site-verification: googleedc899da2de9315d.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