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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0-10 01:52:12
  • 수정 2019-10-10 02: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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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BIFF] 할리우드에서 주목받고 있는 `더킹`의 주연배우 키모시 샬라메가 부산국제영화제 폐막 3일을 앞둔 한글날인 9일 오후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인사에서 조엘 에저턴, 데이비드 미쇼 감독과 함께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강경호 기자, 사진=김영래 기자




[뉴스부산=BIFF] 할리우드에서 주목받고 있는 '더킹'의 주연배우 키모시 샬라메가 한글날인 9일 오후, 팬들의 뜨거운 관심속에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인사에서 만남을 가졌다.


이날 만남에는 앞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상영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 공식 초청작 '더 킹: 헨리 5세'의 GV(관객과의 대화)에 나선 조엘 에저턴, 데이비드 미쇼 감독과 함께 참석했다.



▲ [뉴스부산=BIFF]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인사에서 데이비드 미쇼 감독, 티모시 샬라메, 조엘 에저턴. 사진=김영래 기자



티모시 샬라메가 모습을 나타내자 그를 기다리던 많은 팬들의 환호와 박수는 더킹과 그에 대한 인기를 다시금 실감케 했다.


한국이 처음 방문임을 밝혔던 티모시 샬라메는 팬들의 열광에 고무된 듯, 이날 "한국으로 이사 와야겠다"는 소감을 밝히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 [뉴스부산=BIFF]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인사에서 `더킹:헨리5세`의 조엘 에저턴. 사진=김영래 기자




▲ [뉴스부산=BIFF]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인사에서 `더킹:헨리5세`의 데이비드 미쇼 감독. 사진=김영래 기자



또 조엘 에저턴은 "한국을 꼭 다시 방문하겠다"는 심경을 드러냈고, 데이비드 미쇼 감독 역시 "너무도 특별한 시간이었다"면서 방한 기간 보여준 한국팬들과의 이번 만남을 잊지 못하는 눈치다.


'더 킹: 헨리 5세'는 넷플릭스 영화로, 자유롭게 살아가던 영국의 왕자 할이 왕위에 올라 헨리 5세가 되어 전쟁의 혼란에 빠진 영국을 짊어지며 위대한 왕으로 변모해가는 과정을 그렸다.


부산국제영화제에 티모시 샬라메를 각인시킨 '더 킹: 헨리 5세'는 오는 11월 1일 넷플릭스(Netflix)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뉴스부산 김영래 기자, 강경호 기자 newsbusancom@daum.net






[덧붙이는 글]
▶Program note ☞ 왕위 계승을 원치 않는 까탈스러운 잉글랜드 왕자 할은 왕실 생활을 버리고 백성들 속에서 살아간다. 그러나 폭압적인 아버지가 사망하자 할은 왕위에 올라 헨리 5세가 되어 이전에 그토록 도망치고자 했던 삶을 받아들이게 된다. 이 젊은 왕은 궁정 정치와 아버지가 남기고 떠난 전쟁과 혼돈을 처리해야 한다. 절친이자 멘토인 늙은 알코올중독 기사 존 팰스타프와 관계를 포함하여 과거 삶의 감정적 가닥들도 정리해야 한다. <더 킹 : 헨리 5세>는 데이비드 미쇼가 연출하고 존 팰스타프를 연기한 조엘에저튼이 감독과 함께 공동으로 시나리오를 썼다. 요즘 가장 인기 있는 신예 티모시 샬라메가 할 역할을 맡아 또다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다. 넷플릭스가 야심 차게 내놓은 <더 킹 : 헨리 5세>는 2019년 베니스 영화제에서 첫 공개 되었다. 출처=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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