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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0-10 03: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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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BIFF]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분야 선도 기업 넷플릭스에서 제작되어 세계적 관심을 모으고 있는 2019년 기대작 '더킹 : 헨리 5세'의 주연 티모시 샬라메, 조엘 에저턴, 데이비드 미쇼 감독이 9일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인사에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초청작 '더킹: 헨리 5세'의 야외무대인사가 진행된 이날 행사 현장에는 5천여 명의 영화 팬들로 가득 메워 더킹의 인기와 주연배우인 티모시 샬라메의 인기를 실감케했다.


티모시 샬라메는 한국을 처음으로 방문해서 무척 기쁘고 한국의 모든 것이 새롭다는 그는 지난 6일 부산에서 먹은 치킨을 "인생 치킨을 만났다"고 웃었다. 데이비디 미쇼 감독은 "김치를 두둑하게 먹었다"고 말했으며, 조엘 에저턴은 "비빔밥을 맛있게 먹었다"고 호감을 나타냈다.


뉴스부산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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