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부산] 김영래 기자=‘1592년 조선, 동래를 만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11일부터 펼쳐지고 있는 25번 째 동래읍성역사축제`가 막바지에 접어든 13일 오후, 맑은 가을 휴일을 맞아 축제가 진행되고 있는 야외공연장에서 동래학춤이 펼쳐지고 있다. 뉴스부산©www.newsbusan.com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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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 김영래 기자=‘1592년 조선, 동래를 만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11일부터 펼쳐지고 있는 25번 째 동래읍성역사축제'가 막바지에 접어든 13일 오후, 맑은 가을 휴일을 맞아 축제가 진행되고 있는 야외공연장에서 동래학춤이 펼쳐지고 있다.
뉴스부산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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