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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0-14 18: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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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부산시는 10월 14일 오후 3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예방을 위하여 부산지방경찰청, 금융감독원 부산울산지원, 한국소비자원 부산지원, 부산소비자단체협의회 및 지역금융기관(국민은행, 농협은행, 부산은행, 새마을금고, 수협은행, 신한은행, 신협)과 협력하여 체계적인 예방교육과 지속적인 홍보를 추진할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사진=부산시



[뉴스부산] 부산시는 10월 14일 오후 3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예방을 위하여 부산지방경찰청, 금융감독원 부산울산지원, 한국소비자원 부산지원, 부산소비자단체협의회 및 지역금융기관(국민은행, 농협은행, 부산은행, 새마을금고, 수협은행, 신한은행, 신협)과 협력하여 체계적인 예방교육과 지속적인 홍보를 추진할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사진=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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