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부산] 김영래 기자=`2020 동래 방문의 해`를 앞두고 열린 제25회 동래읍성역사축제` 마지막 날인 지난 13일 오후, 10월 두 번째 휴일인 맑은 가을을 맞아 엄마와 자녀들로 보이는 가족이 시민들과 함께 연등이 달린 길을 걸어가고 있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1592년 조선, 동래를 만나다`로 지난 11일 부산시 동래구 동래읍성북문 광장에서 개막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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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 '2020 동래 방문의 해'를 앞두고 열린 제25회 동래읍성역사축제' 마지막 날인 지난 13일 오후, 10월 두 번째 휴일인 맑은 가을을 맞아 엄마와 자녀들로 보이는 가족이 시민들과 함께 연등이 달린 길을 걸어가고 있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1592년 조선, 동래를 만나다'로 지난 11일 부산시 동래구 동래읍성북문 광장에서 개막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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