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부산] 국민 화합과 국가발전을 염원하는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불교문화대축제가 스님가 재가불자 시민 등 10만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오늘(20일) 오후 2시부터 부산시민공원 하야리아 잔디광장에서 펼쳐졌다. 이날 본행사로 강원도 고성 건봉사에 모셔진 부처님을 상징하는 진신 사리 이운식과 100명의 스님들이 재현하는 백고좌 법회 등이 진행됐다. 사진=김영래 기자.
▲ [뉴스부산] 국민 화합과 국가발전을 염원하는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불교문화대축제가 스님가 재가불자 시민 등 10만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오늘(20일) 오후 2시부터 부산시민공원 하야리아 잔디광장에서 펼쳐졌다. 이날 본행사로 강원도 고성 건봉사에 모셔진 부처님을 상징하는 진신 사리 이운식과 100명의 스님들이 재현하는 백고좌 법회 등이 진행됐다. 사진=김영래 기자.
[뉴스부산] 국민 화합과 국가발전을 염원하는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불교문화대축제가 스님가 재가불자 시민 등 10만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오늘(20일) 오후 2시부터 부산시민공원 하야리아 잔디광장에서 펼쳐졌다. 이날 본행사로 강원도 고성 건봉사에 모셔진 부처님을 상징하는 진신 사리 이운식과 100명의 스님들이 재현하는 백고좌 법회 등이 진행됐다.
뉴스부산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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