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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1-11 19: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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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10일, 중국 장쑤성 쑤저우시에서 중국 개별‧특수목적 관광객 유치를 위한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뉴스부산]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10일, 중국 장쑤성 쑤저우시에서 중국 개별‧특수목적 관광객 유치를 위한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최근 중국 관광객의 방한 트렌드가 단체관광에서 개별관광으로, 유람형 관광에서 체험형 관광으로 변화함에 따른 중국 관광객의 적극적인 유치를 위한 것이다.


설명회에서는 중국 대표 보험그룹의 우수 직원과 VIP 고객 등 2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부산 주요 관광지․축제․카페․미식․패션․뷰티․한류․체험 등 부산 고부가가치 관광상품을 소개하고, 중국 파워인플루언서 초청 '톡톡부산' 토크쇼, 문화공연, 케이(K)-뷰티, 케이(K)-푸드존 운영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부산의 다채로운 매력 소개 및 여행상품의 다양성을 선보였다.


이날 중국 대표 보험그룹은 200여 명 규모의 여행단을 꾸려 12월 중, 3박 4일간 부산을 찾아 주요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포상관광’을 즐길 예정으로 시는 이를 통해 중국 대규모 단체관광객 부산 유치와 중국 전역의 부산 관광 붐이 일어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 7일 중국 뤄수깡 문화여유부장을 만나 사드 사태 이후 급격히 감소한 중국인 단체관광객들의 회복을 위해 전세기를 이용한 중국 단체관광 허용, 부산-상하이 간 대형크루즈선 운항 재개, 중국 각 도시와 부산의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 등을 요청해 중국 측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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