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9-11-16 20:10:17
기사수정




[뉴스부산] 제17회 예당 김삼용 작품전 '그리고 書 새기고 書'가 오늘(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부산시 사하구 낙동남로 을숙도문화회관에서 펼쳐진다.


전시 관련 자세한 문의는 진구 가야대로 454번길 68 갤러리공방 예가 전화 010-3883-4865번(김진주 실장) 또는 홈페이지(www.yegagallery.com)으로 하면 된다.


예당 김삼용 작가

개인전 17회 / 대한민국 정통서각대전 대상 / 대한민국 전통명장 / 대한민국 문화예술 대상(서각) / 한국미술협회 회원 및 추천작가 / 국제문화예술협회 초대작가/ 대한민국서화디자인협회 이사 / 현재 예가갤러리공방(서각, 캘리그라피, 전각) 운영.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0
기사수정
저작권자 ⓒ뉴스부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
google-site-verification: googleedc899da2de9315d.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