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부산] 제17회 예당 김삼용 작품전 '그리고 書 새기고 書'가 오늘(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부산시 사하구 낙동남로 을숙도문화회관에서 펼쳐진다.
전시 관련 자세한 문의는 진구 가야대로 454번길 68 갤러리공방 예가 전화 010-3883-4865번(김진주 실장) 또는 홈페이지(www.yegagallery.com)으로 하면 된다.
☞ 예당 김삼용 작가
개인전 17회 / 대한민국 정통서각대전 대상 / 대한민국 전통명장 / 대한민국 문화예술 대상(서각) / 한국미술협회 회원 및 추천작가 / 국제문화예술협회 초대작가/ 대한민국서화디자인협회 이사 / 현재 예가갤러리공방(서각, 캘리그라피, 전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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