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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2-07 16:50:04
  • 수정 2019-12-07 16: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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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2월 7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연제구 부산교육연수원에서 초등 교원과 교육청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즐거운 학교 행복한 학생, 수업에 묻는다’는 주제로 ‘2019 초등교육 공감 콘서트’를 개최했다. 김석준 교육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부산]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2월 7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연제구 부산교육연수원에서 초등 교원과 교육청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즐거운 학교 행복한 학생, 수업에 묻는다’는 주제로 ‘2019 초등교육 공감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 콘서트는 2019년 초등교육 주요 활동과 수업탐구 교원공동체 활동, 교육과정 연구학교 운영, 기초학력 연구학교 운영 등 결과를 공유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김석준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선생님들의 꾸준한 노력으로 초등학교의 교실 수업이 학생 중심 수업으로 점점 진화하고 있다”며 “선생님들이 오늘 공감 콘서트를 통해 다양한 수업사례를 배우고 자신의 수업을 성찰하며, 동료들과 소통․화합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업탐구 교원공동체’는 부산시교육청이 교원들의 자율적 연구역량을 높이고, 학생참여 중심 수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4월 개인과 단체의 신청을 받아 교과 또는 주제별로 구성․운영 중인 40개팀이다.


‘교육과정 연구학교’는 학생의 학습 선택기회를 확대하는 과제를 연구한 양정초와 부곡초이며, ‘기초학력 연구학교’는 기초학력 보장 맞춤형 과제를 연구한 양덕초다.

이날 콘서트에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박남규 서울대학교 교수가 나와‘불가능에 도전하는 미래 창조교육’의 창의성 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 [뉴스부산] 연제구 부산교육연수원 강당에서 7일 오전 9시30분, 초등 희망 교원과 교육청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9학년도 초등교육 공감 콘서트’ 모습.



이어 ‘2019 초등 나의 수업 성장기 수기집’에 수록된 작품들 중에서 이슬비 녹명초 교사가 ‘나는 이제 수업이 두렵지 않다’를 주제로, 다송초 권예지 교사가 ‘누구를 위한 수업이었나?’를 주제로, 동상초 정유진 교사가 ‘좌절, 변화 그리고 성장’을 주제로 각각 강연했다.


또 2019년 교실수업개선 우수 실천사례와 한글 책임지도 비법 공개, 놀이로 함께하는 수업 등 15개의 주제별 사례 나눔 발표도 진행됐다.


원옥순 유초등교육과장은 “이 콘서트는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 독서교육 등 초등교육의 주요활동을 공유하는 장이다”며 “교사들이 수업혁신의 결과와 다양한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자신의 수업을 돌아보며 동료와 소통하고 화합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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