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부산] 대설(大雪)도 지나고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다는 동지(冬至)를 지나면 또 새해를 맞는다. 사진은 바람 부는 12월 도심의 겨울밤, 얼마 남지 않은 은행잎이 가로수 밑에 떨어져 수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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