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부산초대석 : 文破 金炯哲
"아! 어머니 메콩강을 건너려네"
초겨을 공산에 쉬이바람불음치니내 마음은 솔 사이로새의 깃털로만년설산 티벳의 젓줄기메리설산을 발원으로아 ! 어머니 메콩강을건너려네2019. 12. 11.문파 김형철 Kimhchy@daum.net
초겨을 공산에 쉬이바람불음치니내 마음은 솔 사이로새의 깃털로
만년설산 티벳의 젓줄기메리설산을 발원으로아 ! 어머니 메콩강을건너려네
2019. 12. 11.
문파 김형철 Kimhchy@daum.net
문파 김형철(文破 金炯哲), 한국문협김해지부시분과, 대한민국시서문학, 詩書畵삼절작가부회장
▲ [뉴스부산ART] 초겨을 공산에 쉬이바람 / 불음치니 / 내 마음은 솔 사이로 / 새의 깃털로. 문파 김형철, 화선지 수묵 채색(2019.12)
